실기 준비하기
입시과정 실기 준비하기

사진학과의 실기전형은 촬영실기·포트폴리오·구술시험·필답고사 이렇게 4가지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모든 학교의 실기 전형이 똑같은 것은 아니며 학교별로 시험보는 과목과 실기반영비율도 다릅니다.

촬영실기

촬영실기는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옥상이나 넓은 강당 같은 공간에 소품과 테이블을 세팅하여 주어진 시간 동안에 필요한 컷 수를 채우는 방식이고 두 번째 방법은 특정한 장소나 야외의 공간에서 주어진 시간 동안 필요한 컷 수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사진의 기초가 되는 카메라 실기 능력과 노출의 개념, 색과 형태를 활용한 프레임 구성력 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첫 번째 소품 촬영의 경우 소품의 형태와 크기, 색 등을 순간적으로 인지해서 노출의 정확도를 기하여 촬영해야 합니다. 서울예대 사진과의 촬영실기의 경우 12분에 18컷을 촬영해야하는데 시간적으로 매우 부족합니다. 때문에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직관력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두 번째 야외나 특정 장소에서의 촬영은 보통 어떤 주제가 주어지는데 기본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주제나 감성적인 주제가 등장합니다. 가령, 색과 대비를 활용한 촬영, 선을 활용한 디자인을 하라는 식의 디자인 평가 컨셉과 시를 들려주고 사진으로 찍으라는 식의 감성적 컨셉이 있습니다. 중앙대 사진학과와 상명대 사진학과가 주로 이 방법으로 실기 전형을 치르는데 이 역시 다양한 주제로 연습함으로 준비를 많이 해놔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직접 생각하고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하여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의미합니다.
포트폴리오는 무엇보다도 자기만의 시각과 생각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독창적인 시각이 곧 경쟁력입니다. 독창적인 시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는 항상 자신감과 확신이 있어야 하며 내 작품에 대한 자긍심은 실전에서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 스스로 촬영한 작품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구술 테스트

간단한 이론적인 질의는 물론 개인의 인성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술시험은 4~5명의 교수진들과 돌아가며 1대1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도와 각 교수들이 담당한 파트의 이론적인 부분을 물어보게 됩니다.
시험을 치러보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알고 있는 문제를 대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긴장감을 이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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